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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봉...가을은 어디에..!! / 2026.09.22

제비봉...가을은 어디에..!!■ 산 행 지 : 제비봉(해발 721m)■ 산 위 치 : 충북 단양■ 산행일시 : 2026.9.22(토) 산우회 31명■ 산행코스 : 장회나루~제비봉~윈점■ 산행시간 : 4:00시간, 4.3km새벽으로 제법 선선한 기을의 느낌이 있지만 아직은 여름이 떠나지 않은 따가운 햇살의 늦 여름이다.변화가 없는 장회나루에서 시작된 산행은 앞 다투어 경기를 하듯 시작된다.잠시 현수막을 정리하는 동안 일행은 꽁무니도 보이지 않는다.수없이 다녀갔어도 싫증나지 않는 제비봉... 역시나 쾌청한 날씨에 확 트인 충주호, 기암과 어우러진 소나무와 주변의 아름다운 절경들이 우리를 기다린 듯 하다.따가운 햇살이 느껴진다.약간의 느낌은 있었지만 대야산에서 만났던 시원한 바람은 이곳에서는 볼 수가 없..

대야산... 홀로 정상에서..!! / 206.09.19

대야산... 홀로 정상에서..!!■ 산 행 지 : 대야산(해발 930.7m)■ 산 위 치 : 문경과 괴산 경계 ■ 산행일시 : 2026.9.19(토) 나홀로■ 산행코스 : 대아산주차장~다래골~밀재~대야산~피아골~윈점■ 산행시간 : 3:54분, 9.4km밀재로 오르는 다래골 계곡에는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흐른다.이른 아침. .새들도 숨소리를 내지 않은 듯 스틱이 낙엽을 스치는 소리만 간혹 바스락 댈 뿐 적막감까지 감돈다.마음이 여유로와 졌는가....?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는 발걸음은 어쩌면 오히려 늙은 노장의 모습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 들 정도... 가을의 색깔을 찾아 사방을 둘러보는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길게 느껴지는 다래골을 따라 해발 701m의 아무도 없는 밀재에 도착했다.잠시 쉬는동안 맥주를..

기양산... 산은 산이다...!! / 2026.9.8

#산행후기 기양산... 산은 산이다...!!■ 산 행 지 : 기양산(해발 706.8m)■ 산 위 치 : 상주시와 구미시 경계 ■ 산행일시 : 2026.9.8(화) 산우회 31명■ 산행코스 : 수다사~서봉~기양산~수다저수지■ 산행시간 : 4:00시간, 5.2km가까운 산... 그러나 못 가 보았던 산이다. 백두대간 인근의 산도 아니고 상주와 구미의 경계 산... 그래서 육산이라 생각했다.수다사로 가는 2차선이 사찰 인근까지 이어져서 '대단한 절'이구나 했다.막상 절 인근까지 버스가 올라가니 주차공간 뿐 아니라 회차를 할 장소도 없다.잘 알려지지 않은 듯 등산을 시작하려는 수다사에는 등산 안내간판이나 등산로 들머리 간판 하나 없어 당황스러웠다.앱의 지도를 살펴보며 다행히 사찰 뒤쪽의 계곡으로 오르기 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