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동 용궁사...!!2026. 9. 5"내일 어디갈까...?"".... ""못 가봤다는 해동용궁사 갈까?"불교에 심취하여 정성을 쏟고 열정을 다하는 아내... 최근 언젠가 해동용궁사를 한번도 못 가 보았다는 말을 들었을때 멀게 느껴져서 선뜻 나설 용기가 나지 않았었다.네비로 이동 소요시간을 보니 2:30여분... 쉬고 천천히 움직여도 3시간정도면 다녀오는데 여유가 있다.느긋하게 출발했다.언제부턴가 나의 가장 큰 문제가 된 운전 졸음.... 미리 대비하여 이것저것 챙기는 아내...목적지가 가까워 오는데 역시나 졸려 마지막 휴게소에 들러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30여분... 점심시간이 지난 13시경 용궁사에 도착했다. 무슨 큰 행사가 있는 것 처럼 엄청난 사람들과 차량홍수...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식사보..